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/역사 (문단 편집) ==== [[부산 kt 소닉붐/2018-19 시즌|2018-19 시즌]]: 마침내 끊어 낸 [[비밀번호(스포츠)|비밀번호]] ==== '''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basketball/news/read.nhn?oid=065&aid=0000158680|서동철 감독, 부산 kt 사령탑으로 전격 부임]]''' 고려대학교 감독에서 물러난 서동철 감독이 kt로 오게 되었다.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썩 좋지는 못한 편인데 그래도 [[안준호]], [[추일승]] 밑에서 배운 게 있으니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나오는 중.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박철호와 김기윤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박철호는 36경기 출장정지[* 구단 자체 징계로 27경기 출장 정지를 부과했으나 KBL에서 이보다 더 무거운 징계를 내렸다.] 징계를 받았다. 김기윤은 동승자여서 아직 징계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[* 그의 부상 정도는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지만 18-19 시즌은 시즌아웃이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, [[김민구]]의 사례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.]. 시즌 중에 부상인 것도 모자라 이젠 시즌 전에 이 사달이 났다. 그러나 1라운드를 6승 3패, 리그 2위로 마무리지었다. 2018년 11월 26일 2018 신인 드래프트가 끝난 후 1:2 트레이드로 [[박지훈(1995)|박지훈]]을 [[안양 KGC 인삼공사]]에 내주고 [[김윤태]], [[한희원(농구선수)|한희원]]을 받았다. 정작 kt의 팬들은 여지껏 활약을 잘했던 박지훈을 왜 내놓았냐는 입장이지만 구단측에서는 [[허훈]],[[양홍석]] 그리고 이번에 1순위로 뽑은 [[박준영(농구선수)|박준영]]을 잘 활용해 젊은팀으로 리빌딩해 팀을 개편한다는 이유다. --박지훈도 심하게 젊은데??-- 중반에 부상으로 여러차례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쨌든 플레이오프권을 지키면서 비밀번호를 끊어냈다. 최종순위는 6위로 팀 창단 첫 6위를 기록했다.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창원 LG와의 [[낙동강 더비(농구)|낙동강 더비]]로 결정이 났다. 플레이오프에서 2패를 먼저 떠안고 2승을 거뒀지만 5차전에서 패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물에 많은 박수가 잇따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